기사최종편집일 2026-07-1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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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주상욱, 소지섭 딸 서수민 살해 시도

기사입력 2026.07.11 22:33 / 기사수정 2026.07.11 22:33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에서 주상욱이 서수민을 죽이려고 시도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에서는 주강찬(주상욱 분)과 마주하게 된 김부장(소지섭)의 딸 김민지(서수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김부장이 냉동창고 속 남겨진 글씨를 통해 딸 김민지의 생존을 확인했지만, 코앞에서 김민지와 엇갈리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민지가 빗속을 헤매이며 도움을 요청해 얻어 탄 차가 주강찬의 차임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주강찬은 김민지와 마주했다. 위기에 놓인 김민지는 주강찬의 질문에 "기억에 안나서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냉동창고였어요. 그래서 도망쳐 나왔거든요"라고 말하면서 기억이 나지 않는 것처럼 행동했다. 

하지만 주강찬은 "아직 학생이라 그런가 감정 감추는게 어설퍼. 기억을 잃은 척 거짓말 하는 것도 어설프고. 다 알고 있었어. 네가 차에 타자마자 잠든 척 했을 때부터"라고 말했다. 

이어 주강찬은 "난 우리 혜리를 아주 많이 아끼고 사랑해. 그 어떤 잘못을 해도 다 덮어주고 싶을만큼. 사실 따지고 보면 딱히 큰 잘못도 아니잖아?"라고 말하면서 죽이려고 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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