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1:53
연예

'돌싱' 탁재훈 "결혼은 교통사고…전치 6주의 아픔" 폭소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07.03 21:47 / 기사수정 2026.07.03 21:47

정연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캡쳐
채널A '신랑수업2'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돌싱' 방송인 탁재훈이 결혼의 아픔(?)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유리가 서준영의 절친으로 특별 출격해 일일 선생님으로 활약했다.

채널A '신랑수업2' 캡쳐
채널A '신랑수업2' 캡쳐


이유리는 "어느덧 결혼 17년 차"라며 "남편에게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고, 프러포즈도 내가 먼저 해서 결혼하게 됐다"라고 결혼 비화를 공개했다. 

결혼 토크로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이유리는 "남편과 불같이 뜨겁게 연애했다기보다 서로를 알아가는 연애를 거쳐 결혼까지 하게 됐다. 그래서인지 지금이 훨씬 더 좋다. 17년이 흐른 줄도 모르겠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반면, 김성수는 "내 나이쯤 되면 결혼을 안 해도 시간이 금방 흐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결혼 이야기를 듣던 '돌싱' 탁재훈은 결혼의 아픔을 토로하며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은 "결혼은 계획이 아닌 것 같다. 결혼은 교통사고처럼 오는 것 아니냐"라며 "전치 6주 정도의 아픔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는 폭소했다.

한편 탁재훈은 2001년 결혼한 뒤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2015년 이혼했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