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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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도 조민아 아들 생일 축하…불화설 끝 쥬얼리 우정

기사입력 2026.06.24 08:57 / 기사수정 2026.06.24 08:57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 강호 군의 생일을 맞아 정성 가득한 삼신상을 차렸다. 쥬얼리 멤버들의 우정도 함께 빛났다. 

조민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84.06.23. 21.06.23. 생일날 아들을 낳은 엄마는 아기 돌 때부터 삼신상을 차렸어요. 올해가 벌써 7번째 삼신상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제 퇴근길에 장 봐와서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동 트기 전 차린 삼신상"이라며 "우리 강호, 앞으로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아껴주고 지켜주세요"라고 바람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미역국과 나물, 밥 등을 정갈하게 준비한 삼신상이 담겼다. 아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엄마의 정성이 느껴진다.

게시물에는 쥬얼리 멤버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이지현은 "생일 축하해~ 강호 또 갖고 싶은 거 없어?? 보내 보내 이모가 쏜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고, 서인영 역시 '좋아요'를 누르며 조카의 생일을 축하했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반응은 최근 쥬얼리 완전체 재결합 이후 전해진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2일 공개된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는 박정아, 이지현, 조민아가 한자리에 모여 약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더욱이 조민아는 지난 2023년 서인영의 결혼식에 쥬얼리 멤버 중 유일하게 참석하지 않으면서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조민아는 개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으나, 일각에서는 멤버들과의 관계를 두고 각종 추측이 이어졌다.

그러나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정아, 이지현과 함께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이지현과 서인영이 조민아 아들의 생일을 직접 축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줬다.

한편 조민아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사진 = 조민아 SNS, 서인영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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