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리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부정선거 주장 시위를 위해 올림픽공원을 찾았다.
김우리는 6일 이른 오전 자신의 개인 채널에 "모두가 젊은 청년들.. 어른들이 미안하다. 우리 모두가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참정권을 지켜야 나라가 바로 산다"며 오전 1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았다고 알렸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은 5일 오전 9시 30분께부터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모여 부정선거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6.3 지방선거에서는 잠실 7동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시위대는 잠실 7동 제2투표소를 봉쇄하고 시위를 이어가다, 개표가 시작된 뒤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이동한 바 있다.
해당 시위 현장을 찾은 김우리는 현장 영상을 업로드하며 "경기장 원을 둘러 끝이 없이 모인 젊은 청년들. 자유 대한민국의 참정권은 미래를 올바르게 살아가야 하는 우리 자식들과 젊은이들에게 우리 어른들이 꼭 되찾아 줘야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어 "내 아들이라면, 내 딸이라면 그들의 부모라면 우리가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금 이 청년들의 시위는 좌우 정치판 싸움이 아닙니다. 자유 민주주의 참정권을 지켜내기 위한 마지막 절규"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앞서 김우리는 경찰이 잠실 7동 제2투표소의 시위대를 끌어내는 과정에서 생긴 몸싸움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눈물이 난다. 국민의 참정권을 빼앗고 뒤로 숨은 선관위를 보호하며 국민을 무력으로 막고 짓밟는 대한민국 경찰", "이젠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에게 보호를 받아야 하나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라고 분노를 표한 바 있다.
한편 김우리는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 김우리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