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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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도 못 알아들었다…"웃거버려서·영크크" 신조어를 아시나요? 1억뷰 터진 코르티스 인기 (고막남친)

기사입력 2026.06.06 08:20

이예진 기자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코르티스 멤버 마틴, 성현, 건호, 제임스, 주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시경은 "해외로 쭉쭉 뻗어가고 있다"며 코르티스의 글로벌 인기를 언급했다.

이어 "데뷔 앨범은 34일 만에 1억 뷰를 달성했고, 얼마 전 나온 새 앨범도 15일 만에 1억 뷰를 넘겼다. 어떤 기분이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너무 큰 숫자다 보니까 와닿지 않는다"며 "감개무량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코르티스는 자신들로 인해 탄생한 밈 '영크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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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은 "데뷔할 때 우리만의 수식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말을 붙였다"며 "그 표현에 꽂혀서 아예 곡까지 만들었는데, 그게 밈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코르티스 특유의 독특한 가사도 화제를 모았다. '웃거버려서', '요를레이히' 등 일반적인 표현과 다른 가사가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이 "'웃겨버려서' 아니냐"고 묻자 멤버들은 "'웃거버려서'가 맞다"고 정정했다.

이에 대해 코르티스는 "가사를 먼저 쓰고 녹음할 때도 있지만 프리스타일로 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신없이 랩을 하다가 혀가 꼬여서 '웃거버려서'가 나왔는데, 오히려 러프하고 날것의 매력이 있어 그대로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팀명부터 의상까지 통일성이 있다"며 "정해져 있는 것을 깨는 게 즐겁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하는 게 아티스트"라고 칭찬했다.

사진=KBS 2TV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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