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코미디언 양상국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3일 장성규는 개인 채널에 "테니스 콘텐츠 시작. 첫 연예인 손님은 상국이. 고마워"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블랙 컬러의 기능성 티셔츠와 화이트 쇼츠, 블랙 볼캡을 매치한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투명 프레임 안경을 더해 깔끔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완성헸고, 군더더기 없는 테니스웨어는 활동성을 강조하면서도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양상국은 화이트 티셔츠와 그린 컬러 쇼츠를 매치해 산뜻한 스포츠룩을 선보이며 라켓을 손에 든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평소 테니스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온 장성규는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으며, 아들까지 함께 테니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그런 그가 새롭게 선보일 테니스 콘텐츠의 첫 게스트로 양상국을 초대해 눈길을 끈다.
양상국은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았으나 아슬아슬한 개그로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의 댓글에 1차로 사과한 양상국은 이후 각종 방송에서 직접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에서 까불지 않으면 그동안 나를 안 싸줬다. 어디 가서 웃기고 싶고 이러다 보니까 오바를 해서 실수를 했던 거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사진 = 장성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