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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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경수, ♥순자와 본격 럽스타 "믿어줘서 고마워"…타 출연자 언급은 없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3 09:54 / 기사수정 2026.06.03 09:54

31기 순자, 31기 경수 SNS
31기 순자, 31기 경수 SNS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나는 솔로' 31기 경수와 순자가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내비쳤다.

3일 오전 SBS Plus·ENA '나는 솔로(나는 SOLO)' 31기 경수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방송이 끝난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 저는 예상치 못했던 과분한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처음 솔로나라에 입소 연락을 받았을 때부터 퇴소하는 순간까지 5박 6일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정신없이 몰입하면서 보냈다"는 경수는 "이후 방송을 통해 제 모습을 다시 돌아보면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꼈고,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편집된 장면, 해명하고 싶은 순간도 있다는 그는 "아쉽거나 행복한 장면에서의 모든 모습이 결국 제 모습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도 밝혔다.

이어 PD와 감독,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표한 경수는 "숱한 오해 속에서도 31기 경수를 믿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경수는 31기 순자의 본명을 다정하게 부르며 "너무 사적인 얘기라 마지막에 적는 거 이해해줘. 민망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믿어줘서 고맙고 또 미안해"라는 진심을 전했다.

이어 "방송 보는 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 앞으로는 더 예쁘게 만나자"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달달함을 뽐냈다.

이에 31기 순자 또한 "내 도깨비"라는 댓글로 경수를 향한 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31기 경수는 제작진, 순자 외 타 출연자는 언급하지 않아 눈길을 끈다.

한편, '나는 솔로' 31기는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에 대한 이른바 '걸스 토크'로 뒷담화 논란에 휩싸여 큰 화제가 됐다. 또한 순자와 경수는 본방송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잘 만나고 있다"며 현실 커플임을 직접 밝혔다.

사진= 31기 순자, 31기 경수, SBS Plus·ENA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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