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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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시험관 재도전 앞두고 눈물…"진한 두 줄 한 번도 못 봐" (보라이어티)

기사입력 2026.06.02 19:40 / 기사수정 2026.06.02 20:58

김수아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오나미가 시험관 시술의 고충을 고백했다.

2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란주사만 100회 넘는, 불굴의 황보라x오나미의 임신 기원의 날ㅣ시험관, 난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황보라는 "나미도 아기 준비하고, 저도 둘째를 준비하고 있다. 그런 것도 궁금하고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코미디언 오나미, 성현주를 소개했다.

황보라 유튜브 채널, 오나미 출연
황보라 유튜브 채널, 오나미 출연


먼저 만난 황보라와 오나미는 만나자마자 이들의 공통점인 시험관 시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나미는 한 달 쉬고 다시 시험관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2년 9월, 2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 박민과 결혼한 바 있다.

쉬었던 이유에 대해 묻자, 오나미는 "내가 좀 힘들었다. 부작용이 아니라 제가 계속 울더라"라고 답했다.

이를 말하던 오나미가 벌써부터 눈물을 보이자 황보라까지도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사진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오나미는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병원에도 정말 많다"고 말하며 시험관 준비 주사를 직접 못 놓는다고 고백했다. 매번 남편이 대신 해준다고.

또 오나미는 "한 번도 두 줄을 본 적이 없다. 연하게 두 줄은 봤는데, 그러면 되는 줄 알았다"며 "(줄 색이) 진해지지 않는 걸 아는데도 (희망을 못 버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오나미는 "다시 또 해보자"라고 굳은 결심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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