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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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선생님도 걱정하던 문제아였는데…물리 만점 받고 성대 입학 '대반전' (이민정MJ)

기사입력 2026.06.02 19:17 / 기사수정 2026.06.02 19:57

정연주 기자
유튜브 '이민정 MJ' 캡쳐
유튜브 '이민정 MJ'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과거 문제아 취급을 받았던 학창 시절 일화를 밝힌 가운데, 수능에서 '물리 만점'을 받고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한 반전을 공개했다.

2일 이민정의 유튜브채널 '이민정 MJ'에 '성대 동기들과 다시 놀러온 내 친구 제성이 제성이~ *황제성 인생 설명회'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개그맨 황제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이민정 MJ' 캡쳐
유튜브 '이민정 MJ' 캡쳐


황제성은 성균관대 출신으로 수학능력시험에서 '물리 만점'을 맞아 뇌섹남 매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그런데 초등학교 성적은 형편없었다"라며 반전 사실을 털어놨다.

또 황제성은 믿기 힘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진짜 못 믿겠지만 학창 시절에 싸움만 하고 다녔다. 싸움을 한 이유는 내 친구를 계속 괴롭히는 친구들이 있어서였다. 그렇게 중학교 1학년까지 문제아로 지냈고 심지어 담임선생님마저 나를 문제아 취급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중학교 2학년, 황제성은 자신을 변호해주며 힘을 불어넣어주는 담임선생님을 만났고 선생님은 황제성을 데리고 여행까지 다녔다는 놀라운 사실이 공개됐다.

유튜브 '이민정 MJ' 캡쳐
유튜브 '이민정 MJ' 캡쳐


이후 황제성은 "너가 문제아 취급 받는 게 싫어서 챙겼던 거다. 그때 애들은 다 그랬다"라는 선생님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다시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성적이 크게 오른 황제성은 성균관대 물리 만점의 '뇌섹남'으로 주목받게 됐다.

앞서 황제성은 수능에서 400점 만점 중 344점을 받았으며, 물리 만점에 수학 역시 한 문제를 틀렸다고 밝힌 바 있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그는 영화배우를 꿈꿨으나 2007년 MBC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면서 개그맨의 길을 걷게 됐다.

사진 = 이민정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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