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전혜빈이 세상을 떠난 지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일 전혜빈은 개인 채널에 "못 보낼 것 같은데 어떡하지"라는 글과 함께 지인의 빈소에 방문했음을 알렸다.
이어 전혜빈은 "오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참 아쉬울 것 없이 잘 살았다 싶다"면서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괜찮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계속해서 "다들 자기가 베스트프렌드라고 한다. 나인 줄 알았더니"라고 토로한 전혜빈은 "편히 못 가겠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다고 울어서"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사진 = 전혜빈 계정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출연한 바 있다.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한 전혜빈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세 가족의 일상을 SNS에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사진 = 전혜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