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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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전지현 미소 '활짝'…11년만 영화 '군체', '왕사남' 기록 깨고 2026년 최단 300만 돌파 '흥행 질주'

기사입력 2026.05.31 11:14 / 기사수정 2026.05.31 11:16

이예진 기자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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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영화 '군체'가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 42만 33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0만 9480명이다.

앞서 '군체'는 지난 30일 오후 누적 관객 수 300만 58명을 기록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개봉 10일 만에 손익분기점도 달성했다. 개봉 14일째 해당 기록을 달성한 '왕과 사는 남자' ('왕사남')보다 빠른 속도인 것.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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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300만 관객 돌파 기록까지 세우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쇼박스는 이날 공식 계정을 통해 "100만, 200만, 300만까지! '군체'가 2026년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을 돌파하면서 개봉 10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극장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추카추카 300만. '군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든 채 활짝 미소짓고 있다. 전지현은 2015년 이후 무려 11년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군체'를 택했다.

쇼박스 계정
쇼박스 계정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한편 '군체'는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쇼박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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