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남도형 성우 인스타그램 스토리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성우 남도형이 오늘(23일) 품절남이 됐다.
23일 남도형의 개인 채널에는 결혼식 하객들이 업로드한 여러 개의 게시물이 공유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남도형은 서울 종로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유부남이 됐다.
특히 테이가 축가를 맡았으며, 가수 임영웅을 비롯해 정지선 셰프, 방송인 박경림, 유튜버 궤도 등의 화려한 하객 라인업이 눈길을 끌었다.
또 하객들의 생생한 결혼식 현장 후기도 시선을 모았다.

사진 = 남도형 계정
하객들은 "방송인들, 셰프들이 이렇게 가득인 결혼식은 오랜만이다", "결혼식이 아닌 파티를 다녀온 느낌" 등 생생한 현장을 전했다.
앞서 남도형 성우는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리즈의 내레이션과 진행을 맡은 바 있다.
또 다른 하객은 "축의금 내려고 200m 줄 서는 거 실화냐고. 성우계의 BTS, 역시 인기 짱"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16일, 남도형은 직접 "개인적인 소식 하나 전해드린다"며 "오는 2026년 5월,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신부는 방송과는 전혀 관련 없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게 소식만 전한다. 앞으로도 성실하게, 좋은 성우 활동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도형 성우는 2006년 KBS 성우극회 32기로 입사해 현재 각종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1월부터 안지환 성우의 뒤를 이어 SBS 'TV 동물농장'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사진 = 남도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