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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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현장] 더보이즈 영훈, 원헌드레드 갈등 입 열었다 "답답한 마음 커, 활동할 수 있을지 걱정" (생존왕2)

기사입력 2026.05.20 11:00 / 기사수정 2026.05.20 11:07

이예진 기자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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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금천구, 이예진 기자) 그룹 더보이즈 영훈이 소속사 관련 질문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심경을 밝혔다.

20일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TV조선 새 예능 '생존왕2'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종국을 비롯해 '팀 코리아'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 이승훈 CP, 윤종호 PD가 참석했다.

'생존왕2'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정상의 생존왕을 가리는 글로벌 국가 대항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영훈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 "언제까지 아이돌스러운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을까 싶었다"며 "'나가보자'는 굳은 다짐을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더보이즈는 뉴를 제외한 9명(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이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며 갈등을 빚고 있다. 앞서 MC몽은 "뉴는 의리 지키겠다고 남은 거고, 다른 애들은 계약금 더 받고 싶은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관련 질문이 나오자 영훈은 "거기까지 질문해 주실 거냐"고 되물었고, 진행자는 양해를 부탁하며 해당 질문을 정리했다.

그러나 이후 영훈은 할 말이 있다며 "회사 문제가 있는데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이 컸다. 앞으로 활동을 잘 해나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 사실 그때 PD님을 만나서 같이 해보자고 말씀을 해주셨다. 오히려 내 얼굴도 비출 수 있고 여러 사람들에게 나를 보여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상황에서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했다"며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생존왕2'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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