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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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삼둥이 충격 근황 폭로…"제 얘기하지 마세요" 무슨 일?

기사입력 2026.05.23 16:18 / 기사수정 2026.05.23 18:22

이창규 기자
'아침마당' 방송 캡처
'아침마당'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송일국이 중학교 2학년이 된 삼둥이의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서는 배우 송일국, 오만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세쌍둥이를 언급하면서 "지금 그 무서운 중2"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아침마당' 방송 캡처
'아침마당' 방송 캡처


그러면서 "김정은도 중2가 무서워서 못 쳐들어온다고 하지 않나. 어디로 튈지 몰라서"라고 농담했다.

사춘기로 인해서 달라진 삼둥이에 대해서는 "어제도 대본 보고 있는데 누가 딱 오더니 '아버지 뭐해요?' 하더라. 대본 본다고 했더니 '제 얘기 하지 마세요'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 주인공이 누구냐는 말에 송일국은 "말하면 안 된다고 했다"고 비밀을 지키는 듯 했으나, "지금 학교 가서 방송은 못 볼 것"이라고 고민하더니 "민국이가 예민하다. 셋 다 예민한데 민국이가 제일 예민하다"고 폭로했다.

그는 "그래서 사진 올리고 하는것도 보다가 기분 좋은것 같을때 가서 '사진 올려도 될까?' 하면 '아 예예' 한다. 허락받고 올려야 한다. 내가 알던 애들이 사라지고 모르는 애가 왔다"고 씁쓸해했다.

한편, 현재 삼둥이의 근황에 대해 송일국은 "키가 저보다 크다. 저도 작은 키가 아닌데 대한이가 186cm, 민국이가 183cm, 만세가 180cm"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MC들은 "얼굴은 변한 게 없다"고 감탄했다.

사진= '아침마당'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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