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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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안 보여 짜증 폭발! "너무너무 어려워…SON 이렇지 않았는데"→부앙가 대놓고 감독 저격, LAFC 붕괴 수준?

기사입력 2026.05.19 11:12 / 기사수정 2026.05.19 11:14

손흥민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드니 부앙가도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을 지적하고 나섰다.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가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제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과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매치데이 14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1-3으로 뒤지던 후반 23분 손흥민이 가까운 쪽 포스트로 킥을 처리했고 부앙가가 발을 갖다 대면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연합뉴스
손흥민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드니 부앙가도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을 지적하고 나섰다.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가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제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과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매치데이 14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1-3으로 뒤지던 후반 23분 손흥민이 가까운 쪽 포스트로 킥을 처리했고 부앙가가 발을 갖다 대면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드니 부앙가도 소속팀 사령탑인 마크 도스 산토스 현 LAFC 감독의 전술을 지적하고 나섰다.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과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매치데이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LAFC는 리그에서 3연패를 당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톨루카(멕시코)와의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0-4 대패를 더하면 4연패다. 

손흥민이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공격진을 이룬 가운데 손흥민은 이날 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9호 도움을 달성했다. 

1-3으로 뒤지던 후반 23분 손흥민이 가까운 쪽 포스트로 킥을 처리했고 부앙가가 발을 갖다 대면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손흥민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드니 부앙가도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을 지적하고 나섰다.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가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제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과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매치데이 14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1-3으로 뒤지던 후반 23분 손흥민이 가까운 쪽 포스트로 킥을 처리했고 부앙가가 발을 갖다 대면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연합뉴스
손흥민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드니 부앙가도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을 지적하고 나섰다.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가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제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과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매치데이 14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1-3으로 뒤지던 후반 23분 손흥민이 가까운 쪽 포스트로 킥을 처리했고 부앙가가 발을 갖다 대면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연합뉴스


이날 경기 손흥민은 무려 다섯 번의 기회를 만들어내면서 팀 공격을 만드는 역할을 했지만, 끝내 팀 패배는 막지 못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여전히 올 시즌 리그 첫 골을 신고하지 못했다. 계속된 기회에도 손흥민의 득점포는 터지지 않았다. 

부앙가는 경기 후 손흥민과의 호흡이 올 시즌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쏘니와 나에게 너무 어렵다. 올해는 너무 다르다. 손흥민이 최전방에 있고 내가 윙어로 있는데 너무 멀다"며 하소연했다. 

이어 "지난해와 같은 플레이를 하기 어렵다. 적응하고 있지만, 어렵다. 그렇지만 계속 이어 나가야 한다. 공을 잡으면 쏘니를 찾고 다른 선수를 찾아야 하는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드니 부앙가도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을 지적하고 나섰다.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가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제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과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매치데이 14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1-3으로 뒤지던 후반 23분 손흥민이 가까운 쪽 포스트로 킥을 처리했고 부앙가가 발을 갖다 대면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LAFC
손흥민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드니 부앙가도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을 지적하고 나섰다.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가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제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과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매치데이 14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1-3으로 뒤지던 후반 23분 손흥민이 가까운 쪽 포스트로 킥을 처리했고 부앙가가 발을 갖다 대면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LAFC


지난해 여름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부앙가와 최전방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빠른 공격 전환 상황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두 선수가 18골 연속 합작으로 리그 신기록을 작성할 만큼 두 선수의 호흡이 눈부셨다. 

올 시즌에 체룬돌로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은 도스산토스 감독은 손흥민과 부앙가의 호흡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은 득점해야 하는 공격수가 아닌 플레이메이커처럼 활동하며 무려 챔피언스컵 포함 16도움을 달성하고 있지만, 공격수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다비드 마르티네스, 부앙가 등 측면 자원의 득점력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손흥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공격에 대해선 상대 선방이 있었다고 했다.

손흥민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드니 부앙가도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을 지적하고 나섰다.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가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제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과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매치데이 14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1-3으로 뒤지던 후반 23분 손흥민이 가까운 쪽 포스트로 킥을 처리했고 부앙가가 발을 갖다 대면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연합뉴스
손흥민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드니 부앙가도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을 지적하고 나섰다.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가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제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과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매치데이 14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1-3으로 뒤지던 후반 23분 손흥민이 가까운 쪽 포스트로 킥을 처리했고 부앙가가 발을 갖다 대면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연합뉴스


그는 "기회를 만들었고, 슛을 시도했는데 상대 골키퍼 선방이 있었다. 상대 세 골 중 2골을 무크타르의 환상적인 프리킥이었다"라며 "상대 골키퍼가 쏘니의 두 번의 슛을 막는 큰 선방을 보였다. 라이언 홀링스헤드의 슛도 엄청난 선방으로 막아냈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선수들에게도 말했는데 우리가 보고 싶은 많은 것들을 오늘 확인했다. 우리는 승점 없이 갈 팀이 아니었다. 이길 수 있었다. 지금은 함께 뭉쳐서 노력하고 휴식기 전까지 이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 LAFC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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