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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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소속사 후배' 올데프 향한 극찬 "빅뱅 데뷔 때 보는 것 같아"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5.18 16:29 / 기사수정 2026.05.18 16:33

명희숙 기자
가수 태양
가수 태양


(엑스포츠뉴스 상암, 명희숙 기자) 가수 태양이 소속사 후배 올데이 프로젝트(올데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태양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퀸테센스) 발매 기념 음감회를 개최했다.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빠르게 흘러가는 현실 속에서 자신만의 중심을 지키며 치열하게 살아온 시간에 대한 선언을 담은 곡이다.

이날 태양은 타이틀곡에 대해 "가장 마지막에 타이틀로 정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등 여러 과정을 거치며 타이틀로 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안무나 구성적으로 새롭게 시도한 부분이 많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춤 스타일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다양한 구성이 들어간 안무로, 무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에너지와 관객과의 호흡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 번째 트랙 'WOULD YOU'에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우찬과 타잔이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태양은 "올데이 프로젝트 친구들이 데뷔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희가 데뷔했을 때의 느낌이 많이 떠올랐다"며 "이 친구들과 함께 작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친구들이 벌스 랩을 맡아주면 데뷔 초 우리가 가졌던 풋풋함과 텍스처가 담길 것 같았다. 그래서 타잔과 우찬에게 부탁했고, 두 친구가 곡을 완성도 높게 만들어줬다"며 "들으시면 놀라실 정도로 곡의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극찬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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