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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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 프렌즈' 장근석, 다 내려놨다…무아지경 댄스부터 솔직 연애관 공개

기사입력 2026.05.16 18:10

장근석.
장근석.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아시아 프린스’ 배우 장근석이 이미지를 내려놓고 예능감을 발산했다. 솔직한 연애관과 꾸밈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장근석은 지난 1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6회에서 도예 소개팅부터 가족사진 촬영까지 동사친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장근석은 지난주에 이어 AP(아시아 프린스)로 분해 도예 소개팅을 이어갔다. 그는 “이게 너무 좋은 게 마주 보고 눈만 보고 이야기하면 이렇게 못할 것 같다. 공통적으로 하고 있는 것들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이야기하는 게 정서적으로 안정된다”며 도예팅만의 매력을 밝혔다.

이어 ‘로맨스 Q&A’ 시간을 가진 장근석은 ‘일주일에 데이트 몇 번이 적당하냐’는 질문지를 뽑았다. 그는 “몇 번이 중요합니까? 횟수를 정하는 것만큼 중요한 문제가 아닌 것 같다. 내가 보고 싶으면 보는 거다. 매일 보고 싶겠죠. 그게 바로 사랑의 힘 아닐까요?”라며 능청스러운 입담을 발휘했다.

이어 “최소 일주일에 3~4회 만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며 현실적인 연애 스타일도 덧붙였다.

장근석.
장근석.


또한 장근석은 일대일 아이컨택 플러팅을 선보였다. 그는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나올 수 있는 표정”이라며 심쿵 미소를 지었고, 소개팅녀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후 장근석은 일대일 대화에 앞서 용기를 내 기회를 얻었고, 소개팅녀 ‘오로라’와 프라이빗 대화를 나눴다. 장근석은 어색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가며 상대를 배려하는 센스를 보였다.

그는 “키즈나(인연)라는 단어를 제일 좋아한다. 사람과 이어지는 인연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오늘 만난 것도 좋은 인연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다니엘의 생일을 맞아 로망 실현에 나선 동사친들은 레스토랑 외식에 나섰다. 한껏 드레스업한 장근석은 ‘프린스 모드’를 발동시키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레스토랑 사장의 피아노 연주가 이어지자 장근석은 “좀 릴렉스해진다”며 감미로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어 최다니엘의 신청곡이 흘러나오자 경수진과 최다니엘의 블루스 댄스를 보며 환호했고, 친구의 버킷리스트 실현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



추억의 음악이 이어지자 장근석은 동사친들과 함께 무대로 나가 춤을 즐기기 시작했다. 다른 테이블 손님들까지 스테이지로 나오며 현장은 순식간에 파티 분위기로 물들었다. 장근석은 외국인 손님들과 함께 춤을 추며 흥을 폭발시켰다. 하지만 홀로 앉아 있던 손님에게 댄스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장근석은 이내 무아지경 댄스로 웃음을 안겼다.

다음날 장근석은 안재현의 첫 버킷리스트인 ‘동사친들과 가족사진 찍기’를 위해 사진관을 찾았다. 가족사진 촬영이 처음이었던 그는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장근석은 특히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렇듯 장근석은 센스 넘치는 입담과 꾸러기 같은 매력, 진솔한 면모까지 드러내며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친근하면서도 다정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장근석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구기동 프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는 지난 4월 11일 ‘2026 THE CHIMIRO IN SEOUL’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1일과 7월 25일 도쿄 공연을 이어간다. 또한 장근석은 지난 15일 첫 방송된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파이브스타즈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tvN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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