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7:11
연예

3년 전 금쪽이, 또 찾아왔다…오은영 "단순 충동 넘어선 위험 수준" (금쪽같은)

기사입력 2026.05.14 15:27 / 기사수정 2026.05.14 15:27

정연주 기자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쳐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3년 전 사연을 신청했다고 밝혀진 금쪽이가 다시 오은영 박사를 찾아왔다. 오은영은 금쪽이의 모습을 보고 경고한다.

15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도파민 중독으로 급발진하는 초3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쳐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쳐


이날 스튜디오에는 10살, 7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한다. 엄마는 3년 전, 첫째가 7살이던 당시에도 육아 고민으로 ‘금쪽같은 내 새끼’에 사연을 신청했었다고 밝힌다.

이후 어떻게든 변화를 위해 수많은 방법을 시도해 봤지만, 점점 심해지는 충동적인 행동에 결국 다시 용기를 내 스튜디오를 찾게 됐다는 후문이다. 

과연 3년 만에 다시 금쪽이를 찾게 만든 결정적 이유는 무엇일까.

관찰된 영상에서는 하교 후 태블릿으로 공부를 마친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약속된 시간이 되자 아빠는 휴대폰 사용을 허락하지만, 특정 게임만은 하지 못하도록 제한한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쳐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쳐


그러자 금쪽이의 감정은 순식간에 폭발하고, 휴대폰을 향해 울부짖으며 단순한 투정이라 보기엔 지나치게 격렬한 모습을 보인다. 

부모가 이 게임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했던 이유를 공개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대체 금쪽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잠들어 있는 동생을 억지로 깨우는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함께 놀고 싶다는 이유로 동생을 흔들어 깨우고, 일어나지 않자 강제로 끌어당기며 점점 더 거친 행동을 이어간다. 

결국 동생이 울음을 터뜨리고 엄마가 상황을 중재하려 하지만, 금쪽이는 오히려 “나 참을성 없어”라며 큰소리를 친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쳐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쳐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상태가 단순한 충동성을 넘어 ‘이것’을 한 뇌와 비슷한 위험 수준이라고 경고해 긴장감을 높인다.

한편,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술래잡기를 하던 금쪽이는 점점 자기 마음대로 규칙을 바꾸기 시작한다. 

친구가 기다리라고 말하자 “안 기다려”라며 막무가내로 행동하는가 하면, 결국 술래에게 잡히자마자 주저앉아 소리를 지르며 오열하기 시작한다.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에 놀이터는 순식간에 얼어붙고, 친구들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멈출 수 없는 충동의 끝, 금쪽이는 다시 균형을 찾을 수 있을지는 15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