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주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뮤지컬 배우 최현주가 남편 안재욱에게 받은 감동적인 선물을 인증했다.
지난 13일 최현주는 자신의 계정에 "감동. 우리 결혼한 지 4000일이구나.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꽃다발 사진을 게재했다.
꽃다발과 함께 찍은 셀카에서 최현주는 환하게 웃으며 기쁨이 가득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꽃다발에 꽂혀있는 편지도 눈에 띈다. 러블리한 핑크 꽃다발과 함께 로맨틱한 편지까지 준비한 안재욱의 모습에서 아내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편지에는 "To 현주. 죽음을 넘어 사랑으로 하나 되리. 4000일 기념. From 남편"이라고 적혀있다.
"죽음을 넘어 사랑으로 하나 되리"는 부부가 함께 출연했던 뮤지컬의 대사다. 두 사람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문구를 담아 편지를 보낸 안재욱의 깊은 사랑이 느껴진다.
한편, 안재욱·최현주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사진 = 최현주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