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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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순자, 20기 영식에게 미련 남았다…"후회" 눈물 뚝뚝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5.14 14:03 / 기사수정 2026.05.14 14:03

SBS Plus, ENA '나솔사계'
SBS Plus, ENA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솔사계'의 17기 순자가 20기 영식을 포기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는다. 

14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솔로남녀가 '심야 데이트'를 하면서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노선을 정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17기 순자는 고민 끝에 20기 영식에게 대화를 신청한다. 그는 망설이다 "25기 영자로 결정한 거냐?"라고 20기 영식의 속마음을 묻는다. 앞서 20기 영식은 25기 영자와 사계 데이트에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그런 (답이 정해져 있는) 질문을 왜 하냐? 이 상황에선 질문이 아닌 설득을 해야 한다. 자기 얘기만 하는 게 낫다"며 답답해한다. 

데프콘이 목에 핏대까지 세워가며 연애 조언을 한 17기 순자와 20기 영식의 대화 현장이 어떠했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대화를 마친 17기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돌연 눈물을 보인다. 

SBS Plus, ENA '나솔사계'
SBS Plus, ENA '나솔사계'


그는 "사실 제가 책을 가져온 게 있는데, 그걸 (20기 영식 님에게) 줘야지 생각했는데…"라면서 끝내 눈물을 쏟는다. 이어 17기 순자는 "(제 마음을) 표현을 잘 못한 거에 대한 후회가 남는다"라고 하더니 "이래서 내가 연애를 못 하나 보다"라면서 자책의 눈물을 흘린다.

그런가 하면, 27기 현숙은 드디어 13기 상철과 '심야 데이트'를 한다. 두 사람은 연애관, 술 마시는 스타일, 응원하는 야구팀, 자기 관리에 대한 철칙까지 공통점을 확인해 '찐텐'을 폭발시킨다. 

죽이 척척 맞는 두 사람의 모습에 MC 윤보미는 "둘이 왜 이렇게 잘 맞아? 왜 이제야 만났어요?"라며 감탄한다. 경리 역시 "지금 거의 '걸스 토크' 아니냐?"라고 놀라워하고, 데프콘은 "그렇다. 자매들끼리 대화하는 것 같다. 저런 분들이 결혼해야 한다"라며 두 사람을 응원한다. 

대화를 마친 두 사람은 숙소로 돌아가는데, 이때 27기 현숙은 "저 잠시 겨드랑이 빌려도 돼요? 팔짱 좀~"이라고 말한다. 13기 상철은 바로 팔짱을 내어주면서 "정말 어지러워서 그런 거냐? 약간 끼 부리는 거냐?"라고 묻는다. 이에 27기 현숙이 뭐라고 답했을지, 두 사람의 '심쿵 폭발' 모먼트에 관심이 모인다.

'나솔사계'는 14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EN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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