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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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알고 보니 금수저였나…"과거 중국서 한식 레스토랑 운영, 잘 살았다" (전현무계획3)

기사입력 2026.05.14 14:15 / 기사수정 2026.05.14 14:15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1회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1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중국 유학 시절 유복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1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 박지현이 강원도 삼척으로 떠나 현지인들도 인정한 ‘찐’ 맛집을 찾아 나선다.

이날 전현무는 첫 끼를 마친 뒤 “이제 삼척 한우 가야지!”라고 외친다. 이에 박지현은 “저 육고기 너무 좋아부러요~”라며 광속 리액션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70년 전통의 한우 맛집으로 이동하던 차 안에서 곽튜브는 박지현에게 “집이 어디냐”고 묻고, 박지현은 “화곡동에 산다”고 답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도 (그 동네) 살았다”며 뜻밖의 동네 인연을 언급하고, 박지현은 “진짜요?”라며 반갑게 손을 덥석 잡아 눈길을 끈다. 이어 박지현은 “저는 (초등학교 때) 중국에서 유학을 오래 했다. (한국에선) 공부 잘했는데 중국에서 교육을 놓쳤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긴다. 

그는 “그때 저희 집이 잘 살았다. 중국에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했는데 신문 광고도 내고 돈 많이 썼다”며 당시를 떠올린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1회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1회


유학 토크가 이어지던 중 세 사람은 삼척 한우 맛집에 도착한다. 사장님은 박지현을 보자마자 “박지현 씨~”라며 반갑게 맞이하고, 세 사람은 본격 한우 먹방을 시작한다.

이 자리에서 박지현은 “저는 무조건 고기를 좋아한다”고 남다른 고기 사랑을 드러낸다.

하지만 전현무는 “근데 고기 질은 잘 모르는 거지?”라고 장난스럽게 묻고, 이어 “(지현이가) 어리다고 느껴질 때가 이럴 때다. 저번에 같이 반신욕 했는데 나는 목까지 들어갔고 지현이는 발만 담그고 뜨겁다고 했다”고 폭로한다.

그러자 박지현은 망설임 없이 “제가 어린 게 아니라 형님이 아저씨라 그런 거다”라고 받아쳐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들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담긴 삼척 먹트립은 1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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