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출산 후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출산 후 아이를 얻은 뒤 삶이 더 행복해졌다고 밝혔다.
김소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무물보' 시간을 가졌다.

사진 = 김소영 SNS
한 네티즌은 김소영에 "아이를 갖는 게 겁나다가도 인생을 살면서 모성애라는 감정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는 것도 의미가 있는 거 같다. 20대보다 수아, 수호를 만난 지금이 더 행복하신가요"라고 물었다.
첫째 딸 수아에 이어 최근 둘째를 출산한 김소영은 "네 훨씬 행복하긴 해요"라고 답했다.
그는 "근데 아이를 낳아서, 안 낳아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출산 후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덕분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태도와 마음이 된 것이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기들을 만나고 키운 경험도 그 중 하나"라며 출산과 육아로 인해 얻게된 것들에 소중한 마음을 내비췄다.
사진 = 김소영 유튜브, 김소영 SN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