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FC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시티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S)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LAFC는 세인트루이스에 패하면서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날 손흥민과 정상빈이 나란히 선발로 나와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지만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정상빈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고,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침묵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로써 손흥민의 무득점 경기도 8경기로 늘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이 또다시 골 사냥에 실패하면서 LAFC의 공식전 3연패를 막는 데 실패햇다.
LAFC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시티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S)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LAFC는 MLS 서부 콘퍼런스 15팀 중 14위에 자리한 세인트루이스에 패하면서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들은 또다시 선제골을 내주면서 수비 불안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날 손흥민과 정상빈이 나란히 선발로 나와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지만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정상빈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고,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침묵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로써 손흥민의 무득점 경기도 8경기로 늘었다.

LAFC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시티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S)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LAFC는 세인트루이스에 패하면서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날 손흥민과 정상빈이 나란히 선발로 나와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지만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정상빈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고,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침묵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로써 손흥민의 무득점 경기도 8경기로 늘었다. 연합뉴스
LAFC는 4-3-3 전형을 내세웠다.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고,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애런 롱, 라이언 라포소가 백4를 구성했다. 중원엔 마티외 슈아니에르, 티모시 틸만, 마르코 델가도가 배치됐고, 최전방 스리톱 라인에 드니 부앙가, 손흥민, 타일러 보이드가 이름을 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3-4-3 전형으로 맞섰다. 로만 뷔르키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단테 폴바라, 티모 바움가르틀, 루카스 맥노튼이 백3를 형성했다. 중원엔 토마스 토트랜드, 다니엘 에델만, 에두아르트 뢰벤, 자지엘 오로즈코가 출전했고, 최전방에서 마르셀 하르텔, 세르히오 코르도바, 정상빈이 LAFC 골문을 노렸다.
세인트루이스는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만들면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정상빈이 선제골 장면에 관여했다. 오른쪽 측면으로 쇄도하던 정상빈은 롱패스를 받은 뒤 페널티 아크 서클 인근에 있던 하르텔에게 패스했다. 하르텔은 곧바로 측면으로 파고 든 뢰벤에게 내줬고, 뢰벤의 컷백 패스를 토트랜드가 골대 안으로 밀어 넣으면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LAFC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시티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S)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LAFC는 세인트루이스에 패하면서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날 손흥민과 정상빈이 나란히 선발로 나와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지만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정상빈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고,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침묵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로써 손흥민의 무득점 경기도 8경기로 늘었다. 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전에서도 LAFC의 수비 불안이 여실히 드러났다. LAFCS는 세인트루이스전을 포함해 최근 공식전 4경기 연속 선제골을 허용했다.
LAFC는 동점골이 절실했지만, 전반전 첫 번째 유효슈팅이 전반 44분이 돼서야 나왔다.
LAFC의 첫 번째 유효슈팅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페널티 아크 서클 인근에서 골대 왼쪽 구석을 노리고 왼발 슈팅을 시도했는데, 뷔르키 골키퍼가 몸을 날려 옆으로 쳐내면서 손흥민의 슈팅을 막아냈다.
손흥민은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한차례 좋은 공격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4분 중 3분이 흐른 시점에 LAFC의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박스 안으로 올려준 크로스를 타파리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위로 슈팅을 날리면서 유효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LAFC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시티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S)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LAFC는 세인트루이스에 패하면서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날 손흥민과 정상빈이 나란히 선발로 나와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지만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정상빈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고,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침묵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로써 손흥민의 무득점 경기도 8경기로 늘었다. 연합뉴스
결국 LAFC는 동점골을 만들지 못하면서 0-1로 끌려가는 채로 전반전을 마쳤다.
LAFC는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절호의 동점골 기회를 잡았으나 틸만의 부정확한 패스로 기회를 날렸다. 후반 2분 틸만이 드리블 돌파에 성공하면서 역습을 전개했고, 양옆에서 손흥민과 부앙가가 함께 달려 나갔다.
박스 인근까지 접근한 틸만은 페널티 왼쪽 지역으로 침투하던 손흥민에게 패스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때 패스가 손흥민이 아닌 골키퍼 쪽으로 향했다. 뷔르키 골키퍼가 안전하게 공을 잡으면서 LAFC의 동점골 기회가 허무하게 날아갔다.
LAFC가 동점골을 만들지 못한 후 세인트루이스는 추가골을 터트리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LAFC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시티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S)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LAFC는 세인트루이스에 패하면서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날 손흥민과 정상빈이 나란히 선발로 나와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지만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정상빈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고,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침묵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로써 손흥민의 무득점 경기도 8경기로 늘었다. 연합뉴스
LAFC 수문장 요리스의 플레이가 아쉬웠다. 후반 19분 요리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날아온 코르도바의 크로스를 직접 쳐낼려고 했지만, 요리스의 손에 공이 닿지 않았다. 이후 공은 뒤에 있던 LAFC 수비수 맞고 라파엘 산토스 앞에 흘렀고, 산토스는 침착하게 LAFC 골대 안으로 밀어 넣어 추가골을 터트렸다.
2골을 허용한 LAFC는 후반 28분 한 골 만회하면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후반 25분 교체로 들어온 다비드 마르티네스는 투입된지 3분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후방에 있던 타파리가 전방으로 쇄도하는 마르티네스에게 정확한 롱패스를 보냈고, 마르티네스는 골키퍼가 나온 걸 보고 칩샷으로 세인트루이스 골망을 갈랐다.
이후 LAFC는 총공세에 나섰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하면서 1-2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해 식전 4경기 연속 무승,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