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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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 ♥유동근 반찬 투정 싹수 잘랐다…"세 끼 굶겼다" (같이삽시다)[종합]

기사입력 2026.05.14 09:18 / 기사수정 2026.05.14 09:18

정연주 기자
KBS 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캡쳐
KBS 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전인화가 남편 유동근과의 일화를 밝혔다. 그는 남편이 반찬 투정을 할 때 세끼를 굶겼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황금 인맥의 소유자 황신혜가 배우 전인화를 초대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캡쳐
KBS 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캡쳐


전인화는 식사를 즐기며 "'같이삽시다'에 오면 이렇게 잘 먹냐"라고 물었고 멤버들은 "그럼 여기가 어딘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본격적으로 이들의 토크가 시작됐다.

전인화는 "이렇게 음식이 맛있는데 남자들이 누구 들어오고 싶어하지 않냐"라고 물었고 황신혜는 "누구든 다 들어오고 싶어한다"라고 대답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캡쳐
KBS 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캡쳐


유동근이 제일 좋아하는 요리에 대해 묻자 전인화는 "보통 집에서 요리를 잘 하는 편인데 생선에 쌈하고 찌개 하나 이렇게 단백질 위주로 밥을 먹으려고 노력한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감탄을 하며 "그럼 유동근이 반찬 투정을 하지는 않냐"라고 묻기도 했다.

전인화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요즘 안한다. 옛날에는 살짝 반찬 투정을 하려고 하는 반찬 투정 싹수가 보였는데 싹수를 잘랐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캡쳐
KBS 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캡쳐


방법을 궁금해하는 멤버들에 전인화는 "세 끼를 굶겼다"라고 깜짝 발표하면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그는 "요리 파업을 하니까 반찬 투정이 고쳐지더라. 그러니까 나한테 '감사히 잘먹겠습니다'라고 말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황신혜는 "역시 아이랑 남자는 비슷하다. 가르쳐야하고 세게 가야한다"라며 공감하기도 했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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