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08:47
연예

31기 순자, 영숙·옥순 뒷담화에 위경련 호소…결국 응급실행 (나솔)[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14 06:50

장주원 기자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31기 순자가 뒷담화 스트레스로 인한 위경련에 결국 응급실로 향했다.

1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옆방에서 들려오는 자신의 이야기로 스트레스를 받은 31기 순자가 결국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날 솔로나라 31번지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따기 위해 솔로남녀들이 레이스를 펼친 가운데, 남자부 경기에서는 영수가, 여자부 경기에서는 순자가 최종 우승해 슈퍼 데이트권을 획득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특히 여자부 경기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획득해야만 하는 솔로녀들의 치열한 경기가 눈길을 끌었다. 순자가 선두를 유지하며 무난히 우승하는가 싶었지만, 영숙이 마지막에 스퍼트를 내며 순자를 따라잡았다.

그러나 결승선을 착각한 영숙은 발이 꼬여 넘어졌고, 결국 순자가 최종 승자가 되며 레이스는 막을 내린 상황.

그렇게 숙소로 돌아온 영숙은 룸메이트인 옥순과 이야기를 하며 "내 다리가 누군가의 다리에 걸려 넘어진 것 같다"고 순자를 의심했고, 이전부터 지속되는 뒷담화에 신경을 곤두세우던 순자는 결국 이를 듣고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보였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이때, 경수가 슈퍼 데이트권 회의를 위해 여자 숙소를 찾았다. 순자의 가방을 들고 온 경수는 영숙에게 "괜찮냐"고 질문했고, 이를 캐치한 옥순, 정희는 자리를 비켜 주며 둘이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이를 문 뒤에서 듣고 있던 순자는 경수에게 가방을 받은 후, "괜찮냐"는 경수를 뒤로한 채 방으로 들어와 눈물을 흘렸다. 감기 기운으로 자고 있던 영자는 순자의 울음 소리에 놀라 순자를 위로했고, 순자는 "스트레스 받아서 윗배 아프다"고 위경련을 호소했다.

순자는 "그냥 그 방 안에서 자꾸 제 이야기가 나온다는 게 기분이 좋지 않았다. 제 가방을 챙기러 와 줬다가 영숙 님을 챙기는 모습에 질투도 났다. 힘든 상황과 감정들이 쌓여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렇게 영숙과 대화를 마치고 온 경수는 순자를 다시 한번 호출했다. 위경련으로 고통을 호소하며 울고 있는 순자에 경수는 조심스럽게 "영숙에게 데이트권을 쓰려고 한다"고 마치 확인 사살 같은 말을 건넸고, 순자는 결국 극심한 위경련을 호소하며 배를 부여잡았다.

결국 제작진은 눕지도 못한 채 고통을 호소하는 순자에게 병원 진료를 권유했다. 구급차를 부른 사이, 룸메이트인 영자의 얼굴을 마주한 순자는 더욱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구급차를 타고 이동하는 순자의 모습을 지켜보던 경수는 "나 때문에 이런 상황이 생긴 것 같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생각이 들고, 1순위인 상대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을 했다. 미안한 마음과 걱정이 크게 왔다"고 고백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