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서인영이 현 남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3일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자가 한번도 끊긴적이 없다는 서인영의 연애비법 싹 다 공개 (+남사친 꼬시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쉰 적이 없다"며 현재도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행형. 나는 항상. 쉰 적이 없다니까?"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PD들과 크리에이터 찰엔터를 앞에 두고 연애 특강을 이어간 서인영. 그는 "'아님 말고' 마인드가 항상 있어야 한다. 눈을 피하면 안 된다"며 소개팅 팁을 전했다.
그러면서 "경험한 적이 있는데 어떤 남자가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내 친구가 4~5명 있었다. 솔직히 오기 힘든 자리 아니냐. 소개팅은 그 다음날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와줄 수 있어요?' 했다. 이거 취소하면 안 만나려고 했다"고 소개팅 경험담을 꺼내놓았다.
그리곤 "들어왔는데 웃으면서 눈을 안 피하더라. 그래서 걔랑 만났다"면서 "지금 남자친구 얘기"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 연인과의 재결합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재회는 없다. 한 번도 없다. 끝나면 끝이다. 5년 만났어도 끝"이라면서 "내가 좋은 여자였다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다면 얘는 분명 후회할 거다. 후회를 해서 딴 여자한테 이제 더 잘해야지, 좋은 사랑을 줘야지. 내가 도움이 됐길 바라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결혼했으나, 7개월 만에 이혼했다.
사진 =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