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시언이 결혼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유람을 월간남친으로 만들기 위해 절친 서인국, 이시언이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5년째 솔로인 배유람의 충격적인(?) 데이트 룩을 본 이시언은 "가위 가져와라. 옷 잘라버리게"라며 답답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서인국은 그런 배유람을 위해 직접 옷까지 챙겨 오는 진심을 보였고, 안경 하나까지 세심하게 코디를 완성해줬다.
이어 이시언과 서인국은 태원석이 운동하는 복싱장까지 방문하는가 하면 소속사 대표, 강미나가 찾은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에서 만남을 가졌다.
여섯 명이 대화를 나누던 중, 태원석은 "결혼은 하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그는 "진짜 결혼을 하고 싶다고 느낀 게 시언이 형 집 놀러 가서 형수랑 만난 적이 있다. 그런데 형이 갑자기 춤을 추더라. 근데 형수가 '냅둬~ 귀엽잖아~' 이러더라. 짝짝꿍이 너무 잘 맞더라"라고 일화를 풀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유람
이를 듣던 이시언은 "그래서 밖에서 술을 잘 안 마신다. 나가지를 않는다"고 애정을 드러내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서지승이 만삭의 몸이라 힘들어한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서지승이 입덧을 심하게 겪었다고 털어놓은 이시언은 "겨울에 수박을 샀다.. 요즘은 마트 가면 다 있다. 그런데 혹시 없으면 어떡하나 이런 생각이 들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지승의 임신 소식은 지난해 말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진 바 있다.
공개 열애 끝 지난 2021년 12월 결혼한 이시언과 서지승은 결혼 5년 만인 오는 6월 부모가 될 예정이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