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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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팬 열광했다' 새 외인 아데를린, KBO 데뷔 첫 타석 3점포 '쾅' [광주 라이브]

기사입력 2026.05.05 14:39 / 기사수정 2026.05.05 14:39

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새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1회말 2사 1, 3루에서 한화 선발 강건우를 상대로 선제 3점포를 때려냈다. KIA 타이거즈
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새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1회말 2사 1, 3루에서 한화 선발 강건우를 상대로 선제 3점포를 때려냈다. KIA 타이거즈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KBO리그 데뷔 첫 타석에서 큼지막한 아치를 그렸다.

아데를린은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김도영(지명타자)~아데를린(1루수)~나성범(우익수)~제리드 데일(유격수)~한준수(포수)~박민(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이의리.

KIA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1회말 2사에서 김선빈과 김도영의 연속 안타로 2사 1, 3루 기회를 마련했다. 득점권 기회에서 등장한 아데를린은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에서 한화 선발 강건우의 5구 127km/h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제 3점 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는 125m로 측정됐다.

KIA 구단에 따르면 데뷔 첫 타석 홈런은 이번이 역대 22번째(외국인 선수 기준 역대 6번째)다. KIA 소속으로는 2012년 황정립(9월 14일 무등 롯데 자이언츠전 더블헤더 2차전)에 이어 아데를린이 2번째다.

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새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1회말 2사 1, 3루에서 한화 선발 강건우를 상대로 선제 3점포를 때려냈다. KIA 타이거즈
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새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1회말 2사 1, 3루에서 한화 선발 강건우를 상대로 선제 3점포를 때려냈다. KIA 타이거즈

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새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1회말 2사 1, 3루에서 한화 선발 강건우를 상대로 선제 3점포를 때려냈다. KIA 타이거즈
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새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1회말 2사 1, 3루에서 한화 선발 강건우를 상대로 선제 3점포를 때려냈다. KIA 타이거즈


KIA는 4일 해럴드 카스트로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아데를린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6주, 연봉은 5만 달러다.


1991년생인 아데를린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우투우타 내야수다. 미국 마이너리그, 일본프로야구(NPB), 멕시코 리그 등에서 경험을 쌓았고, 올해는 멕시코 리그에서 7경기 28타수 9안타 타율 0.321, 2타점, 출루율 0.387, 장타율 0.321을 올렸다.

아데를린은 지난 2일 입국했고,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면서 빠르게 팀에 합류했다. 이날 1군 엔트리 등록과 함께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범호 KIA 감독은 경기 전 "(김)도영이 뒤에 아데를린, (나)성범이 이런 선수들이 잘해줘야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할 수 있어서 그런 부분을 신경 써야 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아데를린의 첫 타석부터 홈런이 터지며 KIA는 기분 좋게 주중 3연전을 시작했다.

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새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1회말 2사 1, 3루에서 한화 선발 강건우를 상대로 선제 3점포를 때려냈다. KIA 타이거즈
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새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1회말 2사 1, 3루에서 한화 선발 강건우를 상대로 선제 3점포를 때려냈다. KIA 타이거즈

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새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1회말 2사 1, 3루에서 한화 선발 강건우를 상대로 선제 3점포를 때려냈다.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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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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