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37kg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출연했다.
이날 MC 박세리와 함께 한 고깃집에서 현주엽을 만난 이영자는 195cm의 큰 키에 감탄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영자는 "두 분이 보기보다 훨씬 슬림하다"며 칭찬하는 현주엽에게 "우리도 지난 방송 시즌이 끝나고 좀 쉬면서 덜 먹었더니 400g 정도가 빠진 것 같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이어 "현주엽 씨는 얼마 정도가 빠졌냐"고 물었고, 현주엽은 "저는 40kg 가까이 빠졌다가, 요새 조금 살이 붙어서 37kg 정도 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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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고 있던 이영자는 "kg(킬로그램)이 아니라 g(그램)으로 환산하면 얼마 정도가 빠진거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한참 생각하던 현주엽은 "37000g이 빠졌나보다"라고 웃음 지었다.
박세리도 "진짜 많이 빠지셨더라"며 연신 놀라워했다.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