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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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밴드' 투지, 첫 월드투어 마무리…뜨거웠던 현장 비하인드

기사입력 2026.05.04 17:04 / 기사수정 2026.05.04 17:04

투지
투지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밴드 2Z(투지)가 약 1년 간 12개국 19개 도시를 순회한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2Z는 4일 소속사 GOGO2020을 통해 첫 월드투어 'GloryDayz Tour(글로리데이즈 투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해 3월 서울에서 포문을 연 'GloryDayz Tour'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을 거쳐 미국, 유럽, 그리고 남미의 브라질까지 이어졌다. 

2Z는 투어 기간 동안 총 12개국 19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 FromA(프롬에이, 팬덤명)와 뜨겁게 호흡했다.



투어의 타이틀인 'GloryDayz'는 전쟁 같은 현실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동시대 청춘들에게 바치는 헌사로서 현지 팬들에게 깊은 위로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이들은 투어 중 3장의 앨범을 연달아 발표하기도 했다. 월드투어를 마친 후에는 곧바로 드라마 OST 참여와 신보 작업에 돌입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투지는 지난 2020년 1월 첫 앨범 'We Tuzi: (위 투지)'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후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GOGO2020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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