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하면 허경환'.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허경환이 17년 전 만들었던 유행어를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허경환 유행어 성지 순례 “불~안하고 있는데~ 바~로 이맛 아입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허경환은 자신이 과거 자취하던 신림역을 찾아 추억을 회상했다.
허경환은 신림역 주변을 둘러보며 "여기 술집이 다 없어졌다. 저 나이트 클럽은 아직도 있다. 헬스장도 있다"며 과거 자신이 다니던 곳을 밝혔다.
그는 "개그가 잘 안 돼서 항상 벗어 제길 때가 있었다. 세 번 웃기는 거 보다 한 번 벗는 게 더 (인기 있었다)"고 고백하며 "공중파 벗는 방송 1세대다"라고 이야기했다.
허경환은 "그때 남들 회의할 때 여기서 운동하고 '불안하네' 했었다. '불안하네'가 저의 가장 최근 유행어 아니냐. 그런데 생긴지는 17년이 됐다. 여기서 운동하다가 나온 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궁금하면 허경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