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톡파원 25시'에 박찬호의 딸이 톡파원으로 데뷔할 예정이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호주 시드니 2탄, 중국 상하이 그리고 미국 뉴욕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는 '앙탈 춤'으로 화제를 모은 TWS(투어스) 신유와 지훈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의 AI 열풍을 직접 체험하는 상하이 일일 AI 로봇 데이트가 공개된다. 렌털 서비스를 신청하자 일일 남자친구로 AI 휴머노이드 로봇 번번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JTBC
번번은 "당신이 유일한 좌표입니다"라는 플러팅 멘트는 물론, 톡파원을 위한 깜짝 선물까지 준비하며 색다른 데이트를 이어간다. 예측 불가능한 AI 로봇 남친의 매력에 TWS(투어스) 멤버들 역시 "다음에 꼭 만나보고 싶다"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다음 영상에서는 젠지(Gen-Z)들이 열광하는 도시, 미국 뉴욕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이번 랜선 여행에서는 새로운 뉴욕 톡파원이 첫 등장하는 가운데, 그녀의 정체가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딸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스튜디오에는 놀라움과 환영이 쏟아진다.
박찬호는 지난 2005년 재일교포 2세 요리연구가 박리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TBC
그는 지난 2021년 한 방송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큰딸인 애린 양은 '투머치토커'로 불리는 박찬호와 자웅을 겨룰 정도로 말이 많은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주기도 했다.
뉴욕 생활 19년 차 젠지 톡파원이 소개하는 손으로 뜯어 먹는 베이글부터 아이스크림 콜라, 블랙핑크가 사랑한 후드티 맛집까지 요즘 뉴욕의 트렌디한 일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AI 로봇과의 미래형 데이트부터 뉴욕 젠지 문화까지 담아낸 랜선 여행은 4일 오후 8시 50분, JTBC '톡파원 25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JTBC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