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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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숏폼 드라마' 제작 도전…김성균·김석훈 캐스팅했다 (놀뭐)[종합]

기사입력 2026.05.02 20:00 / 기사수정 2026.05.02 20:00

정연주 기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숏폼 드라마 제작 도전에 나선다. 배우로는 김성균과 김석훈이 캐스팅이 되었다.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놀뭐')에서는 숏폼 드라마 제작 팀을 꾸린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디어 회의에 들어가자 이들은 캐스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유재석은 자신의 오래된 친구라고 밝히며 배우 김석훈을 언급했고 "약간의 친분으로 이런 부탁을 하는 걸수도 있지만 석훈이의 로맨스 드라마를 본 지가 꽤 오래됐다"라며 숏폼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그를 캐스팅하기를 원했다. 

이후 '놀면 뭐하니' 팀은 배우 김석훈을 섭외하기 위해 나섰다. 

김석훈을 만난 유재석은 "석훈이가 요즘 너무 바쁘더라. 그동안 석훈이가 나를 많이 도와줬다"라며 '숏폼 드라마' 주인공 섭외의 밑밥을 깔기 시작했다. 

그는 "너한테도 굉장히 큰 기회다"라며 "멜로 드라마를 최근에 찍어본 적이 있냐"라고 물었고 이에 김석훈은 "20대, 30때는 멜로드라마를 많이 해봤는데 이제 지금 나이에는 중년의 멜로를 좀 해보고 싶다. '나도 아직 사랑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멜로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석훈은 "생각을 좀 해보고 나중에 연락을 주겠다"라며 자리를 떴고, 이에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다음 섭외를 위해 자리를 떴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두 번째 미팅을 위해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 이들은 길에서 누군가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바로 영화 ‘국제시장’, ‘베테랑’, ‘서울의 봄’까지 삼천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 황정민을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이다.

이들은 "섭외하자"라며 황정민에 한걸음에 달려갔지만 황정민은 "밥을 먹으러 가는 거다"라며 도망쳤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이윽고 두 번째 주인공인 배우 김성균이 등장했고 유재석은 "숏폼 드라마같은 건 안해보지 않았냐. 진하고 지독한 사랑의 숏폼 드라마를 해보는 건 어떻겠냐"라며 물었고 김성균 역시 "생각해보겠다. 얼떨결에 여기까지 왔는데 나중에 연락하겠다"라며 자리를 떴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MBC '놀면 뭐하니' 캡쳐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김석훈, 김성균 모두 캐스팅에 성공 후 본격적인 숏폼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는 '놀뭐' 팀의 모습이 공개돼 과연 어떠한 드라마가 탄생할지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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