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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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응원단장 변신 선언…"조 1위 하도록 힘 보태겠다"→남자대표팀 100% 열렬 지지

기사입력 2026.04.29 13:26 / 기사수정 2026.04.29 13:26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9일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첫 단식 주자로 나선 뒤 한 때 세계 1위에 올랐던 상대팀 간판 스타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을 41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안세영 승리 여세를 몰아 이후 열린 1~2복식, 2~3단식을 모두 이기고 태국을 매치스코어 5-0으로 따돌렸다. D조 1위로 8강에 올라 중국과는 결승에서나 붙게 되는 토너먼트 대진표를 완성했다. 연합뉴스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9일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첫 단식 주자로 나선 뒤 한 때 세계 1위에 올랐던 상대팀 간판 스타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을 41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안세영 승리 여세를 몰아 이후 열린 1~2복식, 2~3단식을 모두 이기고 태국을 매치스코어 5-0으로 따돌렸다. D조 1위로 8강에 올라 중국과는 결승에서나 붙게 되는 토너먼트 대진표를 완성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세계단체선수권대회 정상 탈환을 이끄는 안세영이 조별리그 1위 확정 뒤 "내일은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혀 시선을 모은다.

대만을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로 누르며 8강행 불씨를 살린 남자대표팀에 큰 성원을 보낸 것이다.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9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첫 단식 주자로 나선 뒤 한 때 세계 1위에 올랐던 상대팀 간판 스타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을 41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5 21-12) 제압하고 환호했다.

한국은 안세영이 기선 제압을 확실히 하면서 그야말로 완승을 챙겼다.

한국이 태국에 한 수 위인 여자복식 두 경기를 모두 따낸 것은 물론 상대 선수보다 세계랭킹이 뒤진 여자단식 남은 두 경기도 모두 이기는 기염을 토했다.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9일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첫 단식 주자로 나선 뒤 한 때 세계 1위에 올랐던 상대팀 간판 스타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을 41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안세영 승리 여세를 몰아 이후 열린 1~2복식, 2~3단식을 모두 이기고 태국을 매치스코어 5-0으로 따돌렸다. D조 1위로 8강에 올라 중국과는 결승에서나 붙게 되는 토너먼트 대진표를 완성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9일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첫 단식 주자로 나선 뒤 한 때 세계 1위에 올랐던 상대팀 간판 스타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을 41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안세영 승리 여세를 몰아 이후 열린 1~2복식, 2~3단식을 모두 이기고 태국을 매치스코어 5-0으로 따돌렸다. D조 1위로 8강에 올라 중국과는 결승에서나 붙게 되는 토너먼트 대진표를 완성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여자단식 17위 김가은은 8위 포른파위 초추웡을 2-1로 이겼다. 19위 심유진도 13위인 수파니다 카테통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태국을 매치스코어 5-0으로 대파했다.

지난 24일 스페인을 5-0, 26일 불가리아를 5-0으로 연달아 꺾었던 한국은 태극도 5-0으로 이기면서 '퍼펙트 3연승'으로 D조 1위를 확정지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대진 원칙에 따라 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받은 한국은 1번 시드 중국과 결승에서나 만나게 됐다.

역시 안세영의 한판승이 컸다. 안세영은 인타논과 상대전적에서 13승1패의 압도적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것도 17살에 치른 첫 대결에서 지고 이후 13번을 이기는 등 거의 인타논 천적 면모를 과시하는 중이다.

통산 15번째 맞대결에서도 안세영은 상대를 농락했다. 안세영이 1게임 초반 1-5로 뒤졌으나 이내 추격에 성공해 11-10으로 뒤집은 뒤 인터벌(휴식시간) 뒤 몰아치기로 21-15 역전극을 펼쳤다.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9일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첫 단식 주자로 나선 뒤 한 때 세계 1위에 올랐던 상대팀 간판 스타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을 41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안세영 승리 여세를 몰아 이후 열린 1~2복식, 2~3단식을 모두 이기고 태국을 매치스코어 5-0으로 따돌렸다. D조 1위로 8강에 올라 중국과는 결승에서나 붙게 되는 토너먼트 대진표를 완성했다. 연합뉴스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9일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첫 단식 주자로 나선 뒤 한 때 세계 1위에 올랐던 상대팀 간판 스타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을 41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안세영 승리 여세를 몰아 이후 열린 1~2복식, 2~3단식을 모두 이기고 태국을 매치스코어 5-0으로 따돌렸다. D조 1위로 8강에 올라 중국과는 결승에서나 붙게 되는 토너먼트 대진표를 완성했다. 연합뉴스


2게임에선 안세영이 초반 5-0으로 앞서면서 승기를 확실히 잡았고 이후에도 추격을 불허했다.

한국은 8강에서 다른 조 2위팀 중 한 팀을 추첨 통해 만난다. 대만, 덴마크, 말레이시아 중 한 팀과 상대한다.

한편, 한국과 우승을 다툴 것으로 보이는 중국도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매치스코어 5-0으로 이기고 8강 티켓을 잡았다. 한국, 중국을 추격하는 다크호스 일본은 남아공을 5-0으로 이긴 뒤 튀르키예, 말레이시아는 4-1로 제압하고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동남아 강국 인도네시아는 다소 고전해서 캐나다, 대만을 3-2로 이겼으며 호주만 5-0으로 이기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태국전 뒤 안세영은 여자대표팀의 조 1위 8강행을 자축하며, 남자대표팀의 응원단장이 될 것임을 알렸다.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9일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첫 단식 주자로 나선 뒤 한 때 세계 1위에 올랐던 상대팀 간판 스타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을 41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안세영 승리 여세를 몰아 이후 열린 1~2복식, 2~3단식을 모두 이기고 태국을 매치스코어 5-0으로 따돌렸다. D조 1위로 8강에 올라 중국과는 결승에서나 붙게 되는 토너먼트 대진표를 완성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9일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첫 단식 주자로 나선 뒤 한 때 세계 1위에 올랐던 상대팀 간판 스타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을 41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안세영 승리 여세를 몰아 이후 열린 1~2복식, 2~3단식을 모두 이기고 태국을 매치스코어 5-0으로 따돌렸다. D조 1위로 8강에 올라 중국과는 결승에서나 붙게 되는 토너먼트 대진표를 완성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29일 대한배드민턴협회 SNS에 따르면 안세영은 "팀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 기꺼이 열심히 해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저를 믿어주시는 거니까 거기에 보답하도록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자대표팀이 30일 새벽에 치르는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 대해선 "당연히 응원하러 갈 거다. 오늘 조 1위전인데 제 응원을 보태서 조 1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스웨덴을 무조건 이긴 뒤 같은 시간 열리는 덴마크(2승)-대만(1승1패) 결과에 따라 1위부터 3위까지 결과가 열려 있다.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9일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첫 단식 주자로 나선 뒤 한 때 세계 1위에 올랐던 상대팀 간판 스타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을 41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안세영 승리 여세를 몰아 이후 열린 1~2복식, 2~3단식을 모두 이기고 태국을 매치스코어 5-0으로 따돌렸다. D조 1위로 8강에 올라 중국과는 결승에서나 붙게 되는 토너먼트 대진표를 완성했다.  연합뉴스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9일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첫 단식 주자로 나선 뒤 한 때 세계 1위에 올랐던 상대팀 간판 스타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을 41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안세영 승리 여세를 몰아 이후 열린 1~2복식, 2~3단식을 모두 이기고 태국을 매치스코어 5-0으로 따돌렸다. D조 1위로 8강에 올라 중국과는 결승에서나 붙게 되는 토너먼트 대진표를 완성했다. 연합뉴스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 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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