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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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초비상! '사구 여파' 고명준, 손목 골절 소견 "추가 검사 예정" [공식발표]

기사입력 2026.04.19 14:22 / 기사수정 2026.04.19 14:22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 내야수 고명준이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2차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포수 김민식, 외야수 최준우를 1군으로 올렸고, 포수 조형우, 내야수 고명준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고명준이다. 고명준은 18일 NC전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초반 부상을 당했다.

고명준은 2회초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의 2구 147km/h 투심에 왼쪽 손목를 맞았다. 고통을 호소한 고명준은 첫 타석을 소화하지 못한 채 대타 오태곤으로 교체됐다.

SSG는 "고명준은 오늘(19일) 초음파 검사를 진행한 결과 좌측 척골(손목 뼈) 골절 소견을 받았다. 이에 엔트리에서 제외됐다"며 "최종적 부상 부위 및 재활 기간을 확인하기 위해 내일(20일) 서울에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8일 경기에서 테일러의 투구에 옆구리를 맞은 포수 조형우는 큰 부상을 피했다. SSG는 "조형우는 초음파 검사을 받은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으며 단순 타박 소견을 받았다"며 "선수 보호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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