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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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와 결별' 한경호 이사, 1월부터 업무 배제됐다…"정신과 치료까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8 11:55 / 기사수정 2026.04.18 11:55

박명수, 엑스포츠뉴스DB
박명수,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20년을 함께한 매니저 한경호 이사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에는 '"인간적 상처까지 왜?" 박명수 매니저와 결별.. 20년 의리 깨진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이날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명수는 최근 매니저 한경호 이사와 결별했다. 이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자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호 이사는 박명수의 매니저로서 MBC '무한도전'에서 모습을 비추며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 2017년에는 JTBC '밥벌이 연구소 - 잡스'에 출연해 1억 원 상당의 연봉을 받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할명수' 유튜브 캡처
'할명수' 유튜브 캡처


비교적 최근까지도 웹예능 '할명수'에도 출연해 왔으며, 한경호 이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박명수의 미담을 언급하기도 했다.

양 측은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의 사이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시점은 지난해 말부터였다고.

박명수에게 '큰 회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조언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 변화가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들의 결별 시점은 4월이었지만, 실제로는 올해 초부터 관계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이사는 지난 1월부터 매니저 업무에서 배제됐고, 주변에는 어머니가 편찮으시다는 이유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한 이사가 상당한 심적 고통을 겪었다는 증언도 나왔다고. 일부 지인에 따르면 결별 과정에서 큰 상처를 입고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는 전언이다.

한 이사는 최근 건강 문제로 수술도 하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독립을 위한 결별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지만, 현재 한 이사는 별다른 활동 없이 휴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할명수'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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