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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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혼 직후 아이들에게 연락받아, 가장 미안할 뿐" (미우새)

기사입력 2026.04.12 12: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범수가 이혼 후 아이들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던 배우 이범수가 새 멤버로 합류, 새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녹화에서는 드라마 ‘자이언트’, ‘외과의사 봉달희’, ‘온에어’, 영화 ‘범죄도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받은 이범수가 등장, MC 신동엽은 “진짜 명품 배우 아니냐”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가족들과 함께 살던 집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는 이범수는 청소부터 요리까지 완벽히 홀로서기에 적응을 한 모습이었다. 이어 끊임없이 콧노래와 혼잣말을 하는 이범수를 보며 MC 서장훈은 “혼자 하는 게 완전 일상이 되신 거 같다. 저도 혼자 집에서 엄청 한다”며 폭풍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라는 이범수는 디지털과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OTT 로그인을 못하는 건 기본, 앱을 사용하지 못 해 아직도 실물 통장을 사용한다며 직접 은행을 방문했다. 



이를 지켜보던 母벤져스는 “우리도 인터넷 뱅킹은 한다”며 선을 그어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생애 첫 메일 보내기에 도전하기 위해 컴퓨터 학원을 찾은 이범수는 컴퓨터 전원을 켜는 것부터 어려워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루 중 가장 큰 난관에 봉착한 이범수의 모습에 “저 순간 정말 진땀 난다”, “눈을 뗄 수가 없다”, “동지애를 느낀다” 등 역대급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근 합의 이혼을 마쳤다고 밝힌 이범수는 이혼 과정과 이혼 후 심경을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이혼이라는 게 승자가 없는 일 아니냐”며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가장 미안할 뿐이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이범수는 합의 이혼이 마무리되자마자 아이들에게 연락을 받았던 일화를 밝혀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는데, 과연 이범수와 아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지 관심을 모은다.

최초로 공개되는 이범수의 이야기는 12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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