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2 08:29
연예

신성록, 서장훈 후배였다…"농구선수 출신, 그만두고 배우의 길"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4.11 23:03 / 기사수정 2026.04.11 23:03

정연주 기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신성록이 학창시절 농구선수 서장훈의 후배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에서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로 돌아온 신성록과 정상훈이 출연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쳐


김주하는 "배우로 데뷔 전에는 농구선수였다고 들었다. 고등학교 때까지 농구를 했다고 들었다"며 신성록에 물었다. 

신성록은 "맞다. 학창시절에 엘리트 농구선수를 했고, 또 서장훈 선배님 후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장훈과 신성록 모두 휘문고 농구부 출신이었던 것. 

이에 김주하는 "근데 왜 그만뒀냐"고 물었고, 신성록은 "부상도 있고, 몸 속에 배우가 되고 싶은 끼가 있었나보다.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오게 되었다"며 농구선수를 그만둔 이유를 밝혔다. 

고개를 끄덕이던 김주하는 신성록에 "그냥 봐서는 길거리에서 캐스팅 됐을 거 같았는데 극단 학전에 갔다고 들었다"며 연기 인생의 시작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에 신성록은 "그때 정말 연기를 잘했던 사람들이 다 대학로 출신이었다. 나는 학전에 합격해서 그때부터 연극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