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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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곽민경, 악플러 법적 대응하나…"합의 절대 NO, 끝까지 갈 것" (민와와)

기사입력 2026.04.08 18:13 / 기사수정 2026.04.08 18:13

김지영 기자
곽민경 개인 계정
곽민경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인플루언서 곽민경이 악플러들의 법적 대응을 암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다 쉬었니? 이제 운동을 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곽민경이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김민지와 함께 등산을 즐긴 모습과 함께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곽민경은 무용을 전공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특히  무대공포증에 대해 "지금은 괜찮지만 다한증이 있어서 도구를 잡으면 놓칠 때가 있다"며 "그럴 때 상황이 생기면 너무 싫고, 누가 떨어뜨렸냐고 물으면 '저입니다' 하고 사과하면서 정적이 흐른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PTSD처럼 남았는데, 지금은 끝난 일이니까 좋은 감정만 남은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유튜브 '민와와'
유튜브 '민와와'


이후 두 사람은 악플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박지현은 "나는 좋은 댓글이든 나쁜 댓글이든 다 보는 편인데 상처를 많이 받는다"고 말했고, 곽민경 역시 "나도 상처를 받긴 하지만 안 받는 척하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곽민경은 "지금까지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나의 '찐 악플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악플러를 고소했던 지인의 사례를 언급하며 "눈에 띄게 확 줄었다고 하더라. 세 개의 IP가 한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민와와'
유튜브 '민와와'


또한 "방송 때 모습도 그렇고, 계속 활동하는 게 눈엣가시처럼 보이는 것 같다"며 "방송 때는 힘들었는데 지금 잘 지내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건 정말 정성이다. 얼굴을 한번 보고 싶다"며 "나는 무조건 합의를 안 해줄 거다. 끝까지"라고 밝히며 법적 대응을 암시했다.

한편 곽민경은 티빙 '환승연애4'에 전 연인 조유식과 함께 출연했으며 최종커플 매칭에는 실패했다. 그는 현재 SNS 팔로워 약 9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민와와', 곽민경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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