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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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딘딘과 '우결' 찍더니…의미심장 멘트까지? "나 결혼하면 올 거냐" (그냥 조현영)

기사입력 2026.04.08 19:10

정연주 기자
유튜브 '그냥 조현영' 캡쳐
유튜브 '그냥 조현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조현영의 유튜브 콘텐츠로 딘딘이 언급되자 조현영이 딘딘과 통화해 결혼식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7일 조현영의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 '어떻게든 딘딘이랑 엮어보려는 제작진의 얕은 술수'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선 후 이들은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시작했다. 

유튜브 '그냥 조현영' 캡쳐
유튜브 '그냥 조현영' 캡쳐


PD는 먼저 "딘딘님 우결 콘텐츠도 계속 뭔가 알고리즘에 뜬다. 요즘 역주행하고 있다"며 운을 뗐다. 

조현영은 "딘딘 유튜브가 좀 잘 됐다"며 공감했다. 

PD는 "콘텐츠 아이디어 의견을 받았는데, 400개 중 200개가 가까이 딘딘님 이야기였다"며 "'딘딘이랑 진짜 사귀기', '딘딘 엄마한테 진짜 잘해주기' 이런 것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조현영은 "왜? 그게 무슨 소리야"라며 당황하기도.

유튜브 '그냥 조현영' 캡쳐
유튜브 '그냥 조현영' 캡쳐


PD는 "어짜피 남편은 딘딘이라는 말, '어남딘'이 이제 슬슬 돌고 있다. 해명을 해야할 때다. 지금 전화 한번 해주시면 안되냐"며 조현영을 밀어붙이기도 했다. 

조현영은 쉽게 딘딘에게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은 그에 "근데 요새 너랑 나랑 앨범을 내서 우리 '우결' 콘텐츠가 알고리즘에 계속 뜬다"고 설명했다. 

조현영은 "우리 채널에 한번 나와줘"라고 말하면서도, "너 내가 만약에 결혼하면 결혼식에는 올 거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기도 했다. 

SBS '미우새' 캡쳐
SBS '미우새' 캡쳐


한편, 딘딘과 조현영은 과거 SBS '미우새'에 출연했고 "학창 시절 옆자리였고 2주 동안 사귄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유튜브에서 '우리 결혼했어요' 콘텐츠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사진 = 조현영 유튜브, SB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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