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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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에이징 커브래!' 손흥민, 10경기 침묵 깼다→시즌 2호골 '쾅'…시즌 첫 필드골+챔피언스컵 4강행 청신호 (전반 진행중)

기사입력 2026.04.08 11:44 / 기사수정 2026.04.08 11:5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기나긴 무득점으로 에이징 커브 논란이 있었던 손흥민이 두 달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이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FC와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0분 오른쪽 측면 뒷공간 침투에 성공한 마티유 쇼이니에가 전진했다. 박스까지 전진해 낮은 크로스를 시도했고, 중앙에 손흥민에게 연결했다. 손흥민은 넘어지면서 골키퍼가 나온 빈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득점을 터뜨린 뒤, 환호하며 기뻐했다. 

손흥민은 2026시즌 2호 골이자 필드골은 공식전 첫 골이다.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올해 첫 경기에 터진 페널티킥 득점 이후 약 두 달 만의 득점이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와의 경기 첫 득점 이후 무려 10경기 무득점 부진에 빠지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LAFC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와 챔피언스컵,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서도 무득점이 이어지며 '에이징 커브' 논란이 일기도 했다. 

손흥민은 불쾌함을 드러냈고 소속팀 복귀 후 올랜도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전 4도움으로 우려를 지워버리더니 이날 선제 골로 무득점 부진마저 깨버렸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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