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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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처제' 서희제, 방송 복귀하자 욕설 사태…故 서희원 비극 컸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8 11:36 / 기사수정 2026.04.08 11:36

서희제
서희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구준엽의 처제이자 故 서희원의 여동생 서희제가 방송에 복귀하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서희제는 이날 진행된 예능 프로그램 ‘소저불희제’ 녹화에 메인 MC로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2월 언니 서희원을 떠나보낸 이후 약 1년 만의 방송 복귀다.

이날 현장에서는 서희제의 복귀를 반기는 응원과 환호가 이어졌다. 이에 서희제는 “사람들이 왜 욕을 만들었는지 아시냐. 슬픔, 기쁨, 행복 등 너무 많은 감정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며 욕설을 내뱉는 등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그는 “정말 너무 보고 싶었다. 컴백 전 마음을 추스르지 않았다면 여러분도 행복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화면에서 내가 울거나 슬퍼하면서도 웃기려는 모습이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든 그 순간의 진실된 감정과 솔직한 모습”이라고 털어놨다.



서희제의 진심 어린 고백에 현장 역시 숙연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한편,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구준엽과는 1998년 교제 후 결별했다가 약 20여 년 만에 재회해 2022년 결혼했다.

하지만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 = 서희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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