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지영-윤수영 웨딩화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하트시그널4'로 얼굴을 알린 김지영이 '동상이몽2' 출연 소감을 밝혔다.
7일 늦은 오후 김지영은 개인 채널에 지인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저도 못 보는 본방을 봐주며 태그해주는 친구들"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김지영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남편 윤수영과 첫 출연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스토리
이어 김지영은 "여러분, 방송은 출연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더라고요 ㅎㅎ 어떤 부분이 강조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가벼운 마음과 따뜻한 시선으로 즐겨주세요♥"라고 소감과 함께 당부했다.
승무원 출신인 그는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 지난 1월 깜짝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동시에 혼전임신을 알려 축하를 받았고, 이후 남편이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 윤수영이라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당초 예정되어 있던 결혼식을 당겨 지난 2월 진행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김지영은 선공개 영상에서 "매번 샤워를 같이 한다"며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고, 훈훈한 신혼 자랑 속 일부 누리꾼들은 '신혼이지만 과하다', '너무 TMI(과하게 많은 정보)'이라며 지적하기도 했다.
본방송에서는 김지영이 승무원의 길을 선택하게 된 가정사를 비롯해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현재 일상뿐만 아니라 CEO인 남편 윤수영의 대기업 퇴사 후 창업기까지 공개됐다.
강남에 자리한 558평의 넓은 회사가 눈길을 끌었고, 윤수영은 포브스 코리아에서 2030 파워 리더로 선정됐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남편과 일본으로 태교 여행을 떠난 김지영이 처음으로 출연한 부부 동반 예능 후 소감에서 걱정과 설렘이 함께 느껴지는 듯하다.
한편, 결혼 발표 당시 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 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엄마가 됩니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김지영, SBS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