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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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폰세, 끝내 사라졌다…'450억' 코리안 드림 와르르→"무릎 수술+6개월 결장 예상, 시즌 OUT 유력"

기사입력 2026.04.08 09:55 / 기사수정 2026.04.08 09:55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식통 블루제이스 네이션은 8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우완 투수 코디 폰세가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2026시즌 잔여 경기 결장 가능성 높다고 보도했다. KBO 한화 이글스 출신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면서 시즌 아웃이 예상됐다.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식통 블루제이스 네이션은 8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우완 투수 코디 폰세가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2026시즌 잔여 경기 결장 가능성 높다고 보도했다. KBO 한화 이글스 출신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면서 시즌 아웃이 예상됐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KBO 출신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토론토 소식통 '블루제이스 네이션'은 8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코디 폰세는 무릎 수술 예정이며, 2026시즌 잔여 경기 결장 가능성 높다"라고 보도했다.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선발등판, 2⅓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폰세는 1, 2회를 무실점을 막아내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갔지만, 3회초 1사3루 상황에서 타구를 잡기 위해 움직이던 중 오른발이 꺾이면서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식통 블루제이스 네이션은 8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우완 투수 코디 폰세가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2026시즌 잔여 경기 결장 가능성 높다고 보도했다. KBO 한화 이글스 출신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면서 시즌 아웃이 예상됐다.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식통 블루제이스 네이션은 8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우완 투수 코디 폰세가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2026시즌 잔여 경기 결장 가능성 높다고 보도했다. KBO 한화 이글스 출신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면서 시즌 아웃이 예상됐다. 연합뉴스


통증을 호소한 폰세는 더 이상 투구를 이어가지 못했고, 결국 카트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이후 검진 결과, 폰세는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면서 시즌 아웃이 유력해졌다.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우완 투수 코디 폰세에게 최악의 상황이 닥쳤다고 구단이 화요일 발표했다"라며 "폰세는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염좌 치료를 위해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폰세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난 후 오른쪽 무릎 수술이 필요하며 회복 기간은 약 6개월로 예상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라고 덧붙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식통 블루제이스 네이션은 8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우완 투수 코디 폰세가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2026시즌 잔여 경기 결장 가능성 높다고 보도했다. KBO 한화 이글스 출신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면서 시즌 아웃이 예상됐다.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식통 블루제이스 네이션은 8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우완 투수 코디 폰세가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2026시즌 잔여 경기 결장 가능성 높다고 보도했다. KBO 한화 이글스 출신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면서 시즌 아웃이 예상됐다. 연합뉴스


또 "이로써 폰세의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복귀는 사실상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라며 "폰세는 지난 3월 31일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복귀전을 치렀지만, 데뷔전에서 3이닝도 채 되지 않아 부상으로 교체됐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토론토는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폰세가 2026시즌이 끝나기 전에 복귀할 수 있기를 처음에는 바랐지만, 이는 수술을 피하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었고, 안타깝게도 폰세는 수술을 피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폰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한다면, 그가 포스트시즌에 예상치 못한 복귀를 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한다"라면서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러한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폰세는 지난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를 폭격하면서 MLB 복귀에 성공했다. 그는 180⅔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하면서 한화의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식통 블루제이스 네이션은 8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우완 투수 코디 폰세가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2026시즌 잔여 경기 결장 가능성 높다고 보도했다. KBO 한화 이글스 출신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면서 시즌 아웃이 예상됐다. 엑스포츠뉴스DB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식통 블루제이스 네이션은 8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우완 투수 코디 폰세가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2026시즌 잔여 경기 결장 가능성 높다고 보도했다. KBO 한화 이글스 출신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면서 시즌 아웃이 예상됐다. 엑스포츠뉴스DB


폰세는 한화에서 보여준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약 450억원)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2021년 10월 4일 이후 1639일 만에 MLB 마운드 위에 올랐지만, 기념비적인 폰세의 MLB 복귀전은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아쉽게 마무리됐다.

한편, 폰세의 시즌 아웃이 유력해지면서 토론토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코디 폰스의 충격적인 부상 상황이 토론토와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 전체 판도를 뒤흔들어 놓았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토론토는 2026시즌을 앞두고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 1위 또는 2위 팀으로 유력해 보였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라며 "폰세는 수술이 필요한 전방십자인대 염좌를 겪고 있으며, 복귀 예상 시기는 6개월이다"라고 설명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식통 블루제이스 네이션은 8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우완 투수 코디 폰세가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2026시즌 잔여 경기 결장 가능성 높다고 보도했다. KBO 한화 이글스 출신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면서 시즌 아웃이 예상됐다.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식통 블루제이스 네이션은 8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우완 투수 코디 폰세가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2026시즌 잔여 경기 결장 가능성 높다고 보도했다. KBO 한화 이글스 출신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면서 시즌 아웃이 예상됐다. 연합뉴스


이어 "폰세는 지난 오프시즌에 토론토와 계약하며 팀의 핵심 선발 투수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라며 "그는 2025년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29경기 선발 등판하여 1.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KBO 리그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따라서 그를 6개월 동안 잃게 된 것은 디비전 전체에 큰 타격이다"라고 덧붙였다.

토론토는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선발진의 셰인 비버, 호세 베리오스, 트레이 예세비지 등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4선발 폰세까지 부상을 입었다.

선발진에 부상자가 속출하자 토론토는 지난 4일 베테랑 좌완 패트릭 코빈을 단돈 100만 달러(약 15억원)에 영입하면서 보강을 진행했다. 코빈은 먼저 마이너리그 싱글A에서 몸 상태를 끌어올린 뒤 MLB 로스터 합류를 노릴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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