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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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규♥박지현, 내년 결혼하나 "고척돔 결혼식 하겠다" 50만 초대형 공약→몇 분만에 번복 (아임지현)[종합]

기사입력 2026.04.08 10:21 / 기사수정 2026.04.08 10:21

티빙 '환승연애4', 정원규, 박지현,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티빙 '환승연애4', 정원규, 박지현,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환승연애4' 박지현이 결혼식과 관련, 공약을 걸었다가 취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박지현의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는 "환승연애4 지현&유라&민경 걸스나잇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 민경과 패널 유라가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최종 커플이 된 박지현, 정원규 커플. 곽민경은 박지현에게 "결혼해야지"라고 말했고, 유라는 "결혼 얘기 많이 하지 않아? 유튜브에서 처음 얘기하는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지현은 "계획은 있다라고 했는데"라고 말했고, 유라는 "이제 내년?"이라고 되물었다.

지현은 "우리의 계획은 방송 끝나고 바로 결혼을 해버리려고 했다. 서로 환경들이 바뀌다 보니까 조금 미룰까 했는데 그러기에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잘 살려고 하는 건데 미룰 필요는 없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민경은 "파리, 유럽 같은 데서 로맨틱한 프러포즈"라고 말했고, 지현은 원규를 향해 "기대할게"라고 전했다.

이어 유라는 "민경 씨 언제 결혼하고 싶냐"고 물었고, 민경은 "서른 전에"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유라 역시 "결혼 생각 있다. 원래는 서른 후반이었다. 엄청 늦게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후 결혼식 이야기도 이어졌다. 민경은 "결혼식에 카더가든님 오시는 거냐"고 물었고, 지현은 "30일에도 밥 먹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라는 "친해지셨냐"고 묻자, 지현은 "좀?"이라고 답했다.

민경은 "(결혼식을) 고척돔에서 해달라는 말이 있더라"고 했고, 이에 지현은 "그러면 진짜 물어보겠다. 제가 티켓 팔아도 오실거냐"고 물었다.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제작진은 고척돔 대관 비용이 약 3억 원이라고 전했고, 지현은 "웬만한 결혼식장이랑 비슷하다. 호텔 1~2억"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유튜브 30만 넘으면 고척돔 결혼식 하겠다"고 했고, 모두가 놀란 반응이자, 곧 "그럼 50만"이라고 정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 50만이 될때까지 결혼 못하는거냐"는 질문에 지현은 "내가 결혼하기 전까지 50만이 돼야 결혼을 하지"라고 덧붙였다.

유라는 말을 잘해야한다며 "최근에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넘으면 (장항준 감독님이) 성형수술 하겠다고 했는데 진짜 천만 넘으셔가지고"라며 "말조심하자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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