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지훈, 이민우, 아야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뮤지컬배우 이지훈이 신화 멤버 이민우의 인생 2막을 응원했다.
7일 이지훈은 개인 계정에 "민우의 결혼식 다녀 왔어요"라며 "루희(딸)는 정말 사랑스럽네요. 이모삼촌들이 많이 예뻐해주고 오랜만에 본 풍성한 식 덕분에 루희도, 우리도 행복했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민우♥아미 행복 가득한 가정되길 기도합니다 축하해"라고 진심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의 가족은 새신랑 이민우 옆에서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이지훈은 딸 루희를 한 손으로 번쩍 안아들었고, 아야네는 임산부 뱃지를 단 가방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지난달 29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아미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7세 딸을 홀로 키워왔으며, 이민우는 최근 이아미의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다. 지난해 12월 둘째 달을 품에 안았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아야네는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을 시도하는 일상을 전해왔다.
사진=이민우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