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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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부부 진현근, '이숙캠' 출연 계기 입 열었다…"날 욕받이로 삼기 위해" (X의 사생활)[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08 06:45

장주원 기자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투견 부부' 진현근이 이혼과 얽힌 비화를 폭로했다.

7일 TV조선 'X의 사생활'에는 '투견 부부'로 이름을 알린 이혼 2년 차 진현근, 길연주의 사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남편 진현근의 사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진현근은 전 아내 길연주와 소개팅 앱으로 만나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히며 결혼 스토리를 풀어냈다.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빚, 재혼 사실을 숨겼던 만큼 진현근은 전 아내와 결혼 전부터 다툼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자신의 잘못이 있었다고 인정한 그는 X의 폭력성을 언급하며 이혼을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진현근은 전 아내의 문제를 과한 음주와 폭력성이라고 꼽았다. 여러 차례 큰 다툼으로 경찰 신고도 잦았다고 밝힌 진현근은 아내의 폭행으로 안와골절까지 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대응만 적당히 했으면 많은 사람들에게 사실 측은지심을 받을 상황이다. 전 남편이 빚도 숨기고 아이도 숨긴 건 큰 잘못인데, 이런 평상시 문제 때문에 지지를 못 받는 것 같다"고 길연주의 폭력성을 지적했다.

진현근은 상견례 자리에서도 전 아내에게 뺨을 맞았다고 폭로했다. 진현근은 "뒤늦게 상견례가 잡혔는데, 전날까지 싸웠다. 부모님이 다 앉아 있는데 화장실로 부르더니 뺨을 때렸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이어 진현근은 결혼 전 숨기던 재혼 사실을 들키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협의이혼 서류를 내러 법원에 갔다가 서류에 과거력이 나왔다"고 고백한 진현근은 "그걸 알게 되고 '완전히 깨끗하게 종결된 상태'라고 했다. 그 상황을 안 후 전 아내가 각서를 받아냈다"고 말했다.

진현근은 "각서를 쓰고 나서 X가 저한테 '잘 살아 보자'고 위로를 해 주더라. 그러면서 '이혼숙려캠프'가 섭외가 들어왔는데 전 아내가 '잘 살려고 나가자'고 얘기하길래 철석같이 믿고 나갔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진현근은 "나가려는 취지가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저를 대국민적으로 망신 주기 위해 나간 거다"며 "저를 욕받이로 세우려고 나간 거다. 근데 오히려 지가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고 폭로했다.

진현근은 "본인이 SNS에 미쳐 있는 여자였으니 샐럽도 돼 보고 싶었던 거다. 근데 방송이 나가고 나서 본인 팔로워수보다 내 팔로워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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