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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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아내와 제주 만삭 여행을 류현경과 셋이…"와이프랑 친해" [종합]

기사입력 2026.04.08 04:4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이 만삭의 아내와 배우 류현경과 함께 제주 여행을 함께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의외로 로맨틱한 만삭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곽튜브는 "진짜 오랜만에 와이프와 함께 여행을 가기로 했다. 와이프가 임산부다 보니까 해외여행을 같이 가기 어려웠다. 마침 촬영이 있어서 이번 주말 제주도에서 만나서 여행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부부의 여행에는 배우 류현경도 함께했다. 곽튜브는 "오키나와에서 류현경 씨를 만났는데 그때 이후로 친해졌다. 특히 와이프랑 잘 맞았다. 그래서 셋이 여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곽튜브는 생선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로컬 맛집을 찾아갔다. 밥을 먹는 중 아내에게 "탄 거 떼고 먹어"라며 챙겨줬고, 류현경으로부터 "스윗해"라는 칭찬을 받고 머쓱해했다.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곽튜브는 "결혼하고 별로인 게 있냐"는 류현경의 질문에 "저는 진짜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곽튜브의 아내는 "저는 있다. 게임을 많이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곽튜브는 "원래 하루에 10시간 씩 했다. 줄인 거다. 물론 아기 나오면 안 할 거다. 아기가 1순위다. 그때는 한 손으로 하는 게임을 찾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숙소는 1박에 43만원인 동굴 숙소를 예약했다. 깔끔한 거실에 온수풀까지 구비된  럭셔리 숙소였다. 특히 바다와 넓은 밭이 보이는 침실 풍경이 인상적이었다.

곽튜브는 만삭인 아내를 위해 발 마사지를 시작했다. 류현경은 카메라로 그 모습을 담는 곽튜브에게 "카메라로 보여주는 거냐. 원래 하는 거 맞냐"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배달 음식을 시켜 먹으며 대화도 나눴다. 곽튜브는 "결혼하고 한 번도 안 싸웠다"고 자랑했고, 아내는 "임신하고 나서 오빠도 잘 참는 것 같다. 그전에는 아니었다. 이해를 많이 해주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다. 당초 올해 5월 결혼식을 계획했으나 아내의 혼전임신으로 인해 일정을 앞당겼다. 

지난달 24일 곽튜브는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며 "엄마를 많이 닮았다. 더 열심히 살겠다. 감사하다"는 소감과 함께 아들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 = 곽튜브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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