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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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 사려고" 돈독 올랐다던 유세윤, 좌석 늘리더니 티켓값 내렸다…솔로 배려까지 '역대급'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4 15:30

유세윤, 엑스포츠뉴스DB
유세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유세윤이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예고한 가운데, 갈수록 규모가 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이번엔 18석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솔로 콘서트인 '유세윤의 간주점프' 포스터를 게재했다.

앞서 유세윤은 지난 2월 27일 자신의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유세윤
유세윤


그런데 해당 콘서트는 강남 모처의 코인노래방에서 단 6명의 관객만 모은 상태로 진행됐다는 점 때문에 화제를 모았고, 여기에 게스트로 가수 유승은이 참석한 사실까지 공개돼 주목받았다.

이에 앵콜 콘서트로 9명이 입장 가능한 코인노래방으로 장소를 옮겼고, 이 때는 예매 오류 상황까지 벌어져 유세윤이 사과문을 업로드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는 좌석 수를 두 배로 늘린 18석을 준비했고, 예매 시스템도 재정비해 이전의 오류 사태를 방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 때문에 "돈독 제대로 올랐다", "사람이 변했네", "연예인병 걸렸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유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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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티켓 가격의 경우 큰 차이가 없었다. 첫 단독 콘서트 당시 R석이 3만원, 시야제한석이 2만원이었으며 앵콜 콘서트 당시에는 4만원인 상석이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변동이 없었다.

이번에는 2인 전용 좌석인 더블석을 신설했는데, 더블석이 3만원, 입구 뒷태석, 창가 뒷태석이 각각 1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전보다 가격이 하락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1인 전용 좌석인 솔로석은 2만 5000원, 솔로 스탠딩석은 1만 5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책정돼 비교적 비용 부담이 줄어든 덕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그가 진행할 이번 콘서트에는 어떤 게스트들이 초청될지도 주목된다.

한편, 유세윤의 세 번째 콘서트 '유세윤의 간주점프'는 11일 오후 7시에 개최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유세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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