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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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새내기' 하지원, "25살이면 유인원"…선배 발언에 '숨이 턱' (지원이요)

기사입력 2026.03.27 09:08 / 기사수정 2026.03.27 09:08

사진 = 유투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영상 캡처
사진 = 유투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26학번 새내기가 된 배우 하지원이 20살 어린 선배들의 발언에 화들짝 놀랐다. 

26일 하지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원이 집 오픈, 설레는 첫 등교 준비. 지원이의 동안 유지&메이크업 비법부터 왓츠인마이백까지 아낌없이 다 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하지원은 모닝 루틴에 이어 넓은 2층 집 곳곳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 유튜브, 집 공개
하지원 유튜브, 집 공개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나중에는 제 몸을 다 뜰 거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몸 작업으로 할 거다"라며 예술 활동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날 처음으로 대학교에 등교하는 설렘을 드러낸 하지원은 "선배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이름을 불러야 하나?"라고 고민하더나 "나이가 스무 살 차이는 날 텐데 선배님은 좀 그렇겠지"라고 덧붙였다.

조리&푸드디자인학과 26학번 신입생인 하지원은 과방에 도착했고, 21학번 선배에게 호칭에 대해 물었다.

하지원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하지원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선배님으로 시작해 친해지면 오빠라고 부른다는 말에, 20살 정도 차이가 나는 하지원은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선배는 "사실 26학번이 좀 어렵다. 21학번이라는 숫자 자체가 화석을 넘어서 유인원(처럼 느껴진다)"며 25살이라고 밝혔다.

47세인 하지원은 "잠깐만"이라며 깜짝 놀라더니 "숨이 안 쉬어진다. 어쩐지 아침부터 도망가고 싶더라"라고 털어놨고, 이에 다른 학생은 "저희 나이 얘기 안 하기로 했잖아요"라고 말을 꺼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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